[특징주] TPC, 클리셀 독점 확보… 3D 프린터 글로벌 공급 대란 해결사 부상에 상승세

입력 2022-04-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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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글로벌 공급망 대란 해결사로 3D프린터가 해결사로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TPC가 상승세다. TPC는 3D컨트롤즈 투자 및 제휴 완료 후 클리셀과의 기술이전을 통해 3D바이오프린터 기술 및 생산, 판매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다.

TPC는 29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17.27% 오른 516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스맥(5.60%)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전자신문은 폼랩이 발간한 '2022년 3D 프린팅 산업 황용 및 동향보고서'를 인용해 "3D 프린터가 '글로벌 공급망 대란' 해결사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폼랩은 3D프린터 제조 회사다.

동향보고서는 400명 이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응답자 중 72%가 3D 프린팅을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설문 대상자는 디자인 엔지니어(20.1%), 사업주(14.1%), 엔지니어링 매니저(12.1%), 3D 프린팅 부서장(11.6%), 기계 엔지니어(10.7%)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회사 내부에 3D 프린팅 역량이라는 힘을 보태는 것은 선지급비용 발생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외주 프린팅 보다는 개당 출력 비용의 현저한 절감 효과가 있다"며 "인하우스 3D 프린팅은 공급망의 위험 인자로부터 사업을 지키기 때문에 운송 지연 등으로 인해 생산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도 않는다"고 적었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TPC, 스맥등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TPC는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덴탈 및 산업용 3D프린터 전문기업인 3D컨트롤즈와의 투자 및 제휴 계약을 완료해 제품 양산 및 판매를 진행 중이다.

또, 이 회사는 클리셀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효과적인 3차원 인공 생체조직 연구개발을 위한 3D바이오프린터 기술 및 생산, 판매 독점권을 확보했다.

TPC는 지난해 3D프린터 및 협동로봇 등 유통을 통해 7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15.99% 수준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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