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딸’ 정유라, SNS시작…“허위사실 유포 법적 처리할 것”

입력 2022-04-29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의 공개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 씨가 누리꾼들을 향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분명히 메달 날로 딴 거 아니라고, 4인 중 3인 성적 합산에 3등이었다고, 삼성 말 빌려 탄 게 아니라 개인 마필이라고 말씀드렸다”며 “지금 이 순간부터 그렇게 댓글 적으시는 분들 싹 다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법적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고 더 이상 허위 사실로 인해 제 노력까지 폄하하는 건 묵과 안 하겠다”라며 “비자금이 있어서 그 돈으로 생활한 거라는 댓글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욕만 안 적었다고 다가 아니다. 그만하라”고 경고했다.

▲(출처= 정유라 씨 페이스북 캡처)
▲(출처= 정유라 씨 페이스북 캡처)
정 씨가 근황을 전한 것은 6년 만이다. 앞서 26일 유튜브 채널 ‘성제준 TV’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공개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정 씨는 2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도 출연했다. 이날 정 씨는 “국민의힘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고개를 못 들 만큼 죄송하다”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정 씨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초등학교 때 이후로 뵌 적이 없다”며 “누구보다 깨끗하게 살아오신 분인데, 저 하나 때문에 잘못됐다”고 말했다.

이날 ‘가세연’ 측은 “정 씨가 위험할 정도로 생활이 어렵다”며 정씨를 위한 후원 계좌를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62,000
    • -1.89%
    • 이더리움
    • 2,465,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1.16%
    • 리플
    • 1,635
    • -2.21%
    • 솔라나
    • 103,600
    • -1.24%
    • 에이다
    • 225
    • -1.7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5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80
    • -2.4%
    • 체인링크
    • 11,350
    • -1.56%
    • 샌드박스
    • 76.7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