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골프 즐기던 중…연못 빠진 50대 여성 끝내 사망

입력 2022-04-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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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50대 여성이 골프를 치다 골프장 내 연못(워터 해저드)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0대 여성 A 씨는 27일 오전 8시 51분경 전남 순천 소재의 한 골프장에서 연못가로 날아간 골프공을 주우려다 미끄러져 수심 3m가량의 연못에 빠졌다.

골프장 직원이 현장에 도착, 구명조끼를 던졌으나 A 씨는 구조되지 못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에 의해 40분여 만에 구조됐지만 의식불명 상태였다. A 씨는 시내 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지인들과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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