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접견…한미동맹 등 의견 교환

입력 2022-04-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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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7일 서울시청에서 미국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 창립자와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7일 서울시청에서 미국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 창립자와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를 접견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코로나 이후 도시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한미관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더욱더 공고해질 수 있기를 기대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는 “편의성 등 여러 측면에서 서울이 여러모로 미국의 많은 다국적 기업의 미래가 될 수 있다”며 유망기업 유치를 조언했다. 이에 오 시장은 “세계 유수의 금융기업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올 수 있도록 퓰너 창립자의 도움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해리티지재단이 발표하는 여러 제안은 미국뿐만 아니라 서울에도 좋은 정책적 혜안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서울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여러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는 28~29일 지식공유 국제행사 참가차 방한 중이며, 헤리티지재단 내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창립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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