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2분기 영업익 2조 예상" - 현대차증권

입력 2022-04-26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현대차증권)
(자료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에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2분기에도 실적이 견조할 것이라며 목표 주가 39만 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26일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에서는 중국의 공급 과잉 우려로 동사의 실적 대비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동계 올림픽 이후 증산은 없었으며 지금은 중국 철강 수요 훼손에 따른 공급과잉을 우려하고 있다”며 “하지만 중국 조강생산이나 재고, 수출 데이터 모두 공급과잉이 해소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분기 2조 원의 영업이익이 지속된다면 저평가된 부분이 해소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 1조6900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한 실적으로 평가된다”며 “이는 당초 감익 우려와 달리 해외 철강 자회사들의 영업이익이 전 분기 수준을 달성했고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비철강 자회사들의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9960억 원으로 2조 원에 가까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자회사 포스코 영업이익은 1조2890억 원으로 예상되고 포스코에너지는 계절성으로 1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하겠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의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4,000
    • +7.1%
    • 이더리움
    • 3,243,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310,100
    • +5.94%
    • 리플
    • 1,769
    • +15.62%
    • 솔라나
    • 121,500
    • +3.76%
    • 에이다
    • 283
    • +10.12%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5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59%
    • 체인링크
    • 14,840
    • +2.42%
    • 샌드박스
    • 60.46
    • +5.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