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위터 인수 합의 소식에...도지코인 27% 폭등

입력 2022-04-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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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도지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로고가 새겨진 코인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 도지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로고가 새겨진 코인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가상화폐 도지코인 가격이 하루 새 20% 이상 폭등했다.

2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이날 도지코인 가격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합의 소식에 폭등했다. 한때 27% 뛰기도 했다.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6.08% 오른 0.1540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을 지원사격해온 ‘도지아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도지코인 가격이 덩달아 뛰었다. 시장은 머스크가 트위터 결제 시스템에 도지코인을 도입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013년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장난스럽게 발행한 도지코인은 작년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홍보에 나서면서 가격이 상승세를 탔다. 작년 5월 0.67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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