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1분기 국내 부문 매출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2-04-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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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제이브이엠에 대해 1분기 국내 부문 매출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800원을 제안했다.

25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302억 원(YoY +26.6%), 영업이익 38억 원 (YoY +133.8%)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부문의 경우 지난해 10월부터 원재료 가격 인상분을 반영해 10% 가격인상이 단행됨에 따라 이와 같은 가격인상 효과가 올해 1분기에 반영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수 증가로 비대면 진료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조제 건수 증가로 소모품 등의 매출이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국내부문의 매출증가가 전체적인 1분기 매출 상승을 이끌면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제이브이엠의 기업 가치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가격인상 효과 본격화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처방의약품 배송 시장 중심으로 1회 소분 파우치 포장 서비스 확대 등으로 동사 수혜가 예상된다"며 "밸류에이션이 한단계 레벨업 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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