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도 연 4% 돌파...5월 금리 0.45%p 인상

입력 2022-04-22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5월부터 0.45% 포인트(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u-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4.10%(10년)에서 4.40%(4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이보다 0.1%p 낮은 연 4.00%(10년)에서 4.30%(40년)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3월과 4월, 두 달간 국고채 5년물 금리가 80bp(1bp=0.01%p) 이상 올라 보금자리론 재원조달 비용이 급격하게 상승함에 따라 금리 조정이 불가피했다”라며 “서민·실수요자의 고통 분담을 위해 금리 인상 폭을 최소화하여 45bp만 인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보금자리론은 약정 만기(최장 40년) 동안 고정된 금리로 원리금을 매달 상환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으로 나뉜다.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공동인증서로 전자 약정을 진행하는 아낌e-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금리가 0.1%p 저렴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73,000
    • -0.52%
    • 이더리움
    • 3,359,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2.11%
    • 리플
    • 2,113
    • -3.12%
    • 솔라나
    • 139,400
    • -2.52%
    • 에이다
    • 399
    • -3.86%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0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1.47%
    • 체인링크
    • 15,080
    • -3.33%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