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테일러메이드 지분율 변함 없어" - NH투자증권

입력 2022-04-2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1일 단순 지분 매각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으나, F&F의 테일러메이드에 대한 지분율(57.82%)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전날 F&F는 언론에 보도된 미국 테일러메이드 지분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 구체적인 사항은 없다고 해명공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매각 가능성이 논의되는 지분은 PEF(센트로이드 제7-1호)를 통한 중순위 메자닌 2000억 원으로, 해당 지분은 우선매수권이 연동되어 있지 않은 일종의 펀드로, 향후 보통주로 전환이 불가능한 상환우선주(RPS)이기 때문에 동사의 지분이 희석될 여지가 없다"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구체적으로 F&F는 2021년 7월 30일,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인수목적 사모투자합자회사(PEF)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테일러메이드 SPC 구조를 살펴보면, 전체 2조692억 원 중 인수금융 1조 원, PEF(센트로이드 제7의1호)를 통한 중순위 메자닌 4633억 원, PEF(센트로이드 제7호)를 통한 후순위 지분투자 6059억 원"이라며 "이 중 F&F는 중순위 메자닌에 2000억 원, 후순위 지분투자에 3000억 원을 투자해 이에 따라 F&F의 초기지분율은 49.51%였다"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이후 2021년 9월 7일, 유안타증권으로부터 테일러메이드 인수목적 사모투자합자회사(PEF) 지분을 추가 양수해 투자 초기 지분율 49.51%에서 57.82%로 확대됐다"면서 "다만, 현재 중요한 의사결정 시 연결실체가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어 관계기업으로 분류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센트로이드 PE가 경영권 매각에 나설 때, 우선매수권 행사 및 연결 편입 시 미래가치 상승 가능성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라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김창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6] [기재정정]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1.14] 소송등의판결ㆍ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57,000
    • -2.37%
    • 이더리움
    • 4,755,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57%
    • 리플
    • 2,951
    • -3.02%
    • 솔라나
    • 198,400
    • -6.06%
    • 에이다
    • 548
    • -6.32%
    • 트론
    • 461
    • -2.54%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30
    • -3.34%
    • 체인링크
    • 19,080
    • -6.74%
    • 샌드박스
    • 206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