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 ‘제천자이 더 스카이’…제천 첫 자이, 미니복합타운 인프라 최고

입력 2022-04-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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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자이 더 스카이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제천자이 더 스카이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GS건설은 충북 제천시 일대에 들어서는 첫 자이(Xi) 아파트인 ‘제천자이 더 스카이’를 이달 분양한다.

제천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 5개 동, 전용면적 79~112㎡, 총 71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9㎡ 64가구 △84㎡A 215가구 △84㎡B 106가구 △84㎡C 175가구 △84㎡D 31가구 △101㎡ 61가구 △112㎡ 61가구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가구의 경우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3면 개방형 혁신 평면이 적용된다. 1층 필로티 설계로 단지 내 개방감을 높였다. 남쪽 전면 동 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주민운동시설, 사우나,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는 제천시가 신월동 일대에 추진하는 제천 미니복합타운 내에 들어선다. 제천 미니복합타운은 공공청사,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 유치원 및 업무복합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된다.

교통편으로는 중앙고속도로 제천IC, 평택제천간고속도로, 5번 국도, 38번 국도 등의 광역도로망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용두대로, 제천북로 등과 인접해 차량을 통해 제천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제천 제1, 2일반산업단지(바이오밸리)가 위치해 있으며, 제천 제3일반산업단지도 조성 중에 있다.

단지는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지나고,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얻을 수 있다. 유주택자와 가구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분양권 전매는 3년 이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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