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1만8322명… 고위험군 감염예방 당부

입력 2022-04-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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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이후 한산한 선별진료소의 모습.  (연합뉴스)
▲거리두기 해제 이후 한산한 선별진료소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832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고위험군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497명 줄어든 1만8322명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37만7399명이다.

사망자는 26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4398명으로 늘었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으나, 고령자 등 고위험군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요양병원·시설과 같은 고위험시설은 △입소자·종사자 선제검사 △접촉 면회 및 외부인 출입금지 △외출·외박 제한 등의 방역 조치를 계속 유지 및 시행 중이다. 이는 감염취약계층 보호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로, 추후 방역상황에 맞춰 완화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일상 속 감염 예방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손 씻기, 환기·소독 등 기본방역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고위험 시설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입소자, 종사자, 방문자 등 시민들은 방역 조치에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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