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정호영 검증단계서 다소 문제 있는 것 알았다"..."복지부 쇄신의지 강해"

입력 2022-04-18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1758> 출근하는 한덕수 총리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2022.4.6    kimsdoo@yna.co.kr/2022-04-06 08:58:52/<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1758> 출근하는 한덕수 총리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2022.4.6 kimsdoo@yna.co.kr/2022-04-06 08:58:52/<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18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검증하는 단계에서 다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다만 그 검증 단계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이 과연 다시 한 번 팩트로서 확실하게 검증될 수 있는지를 인사청문회나 언론의 검증 등을 통해서 검증이 돼야 한다고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자는 "1차적으로 검증은 다 했지만 비교적 그 대상이 되는 자녀들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평판 조회 등으로 봤을 때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며 "현 단계에서는 여러가지를 고려한 복지부의 새로운 시대의 업무에 대한 개혁에 정 후보자가 맞다고 보고 선정을 했기에 여기에 조금 역점을 두고 검증과 판단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자는 보건복지부에 대한 쇄신 의지가 비교적 강했다"면서 "보건복지 행정을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고, 내부를 쇄신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49,000
    • +3.78%
    • 이더리움
    • 3,491,000
    • +6.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7
    • +1.97%
    • 솔라나
    • 126,900
    • +3.51%
    • 에이다
    • 362
    • +1.69%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29%
    • 체인링크
    • 13,640
    • +4.28%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