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배우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 플랫폼 ‘모두’ 공개

입력 2022-04-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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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립중앙박물관)
▲(출처=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이 박물관 교육 통합 플랫폼 ‘모두’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모두’는 박물관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합 및 관리해 관람객들에게 체계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관람객들은 ‘모두’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과 13개 소속 박물관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선사부터 근세까지, 인류가 남긴 발자취를 따라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리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문화를 통한 배움의 기회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비대면 시대를 맞아 인터넷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성을 강화했다.

‘모두’는 ‘탐구해요’, ‘배워봐요’, ‘함께해요’의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탐구해요’는 활동지, 동영상, 연구자료 등 국립박물관 교육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배워봐요’에서는 대상별로 실시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함께해요’에서는 퀴즈, 의견, 이벤트 등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및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어려운 시기에도 문화재를 향유하고자 하는 많은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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