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쇼박스, 거리두기 완전 해제 검토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2-04-14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사적모임 인원과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쇼박스가 강세를 보인다.

14일 오전 1시 27분 기준 쇼박스는 전날보다 10.69%(570원) 오른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화매출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영화관은 마지막 상영 시작 시간을 밤 12시로 제한하고 있다. 단 끝나는 시간은 다음날 오전 2시를 넘겨선 안된다.

영화 상영관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은 업종으로 평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간한 ‘콘텐츠 소비 동향(2월 기준)’에 따르면 올해 1~2월 오프라인 콘텐츠 소비 지출액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47.2% 줄었다. 특히 비디오감상실과 영화관 소비는 3년 전에 비해 각각 80.4%와 74.6%나 줄었다.

실제 쇼박스의 영화 사업도 코로나 기간 직격탄을 맞은 바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쇼박스의 영화매출은 50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367억 원)보다는 개선된 수치지만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737억 원)과 비교하면 31.47% 감소한 수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신호정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8] 기업설명회(IR)개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61,000
    • -1.04%
    • 이더리움
    • 4,373,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28%
    • 리플
    • 2,832
    • -1.05%
    • 솔라나
    • 187,900
    • -1%
    • 에이다
    • 530
    • -1.67%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313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1.02%
    • 체인링크
    • 18,020
    • -1.04%
    • 샌드박스
    • 220
    • -7.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