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호 괴물의 정체는 고래 성기”

입력 2022-04-14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클 스위트 교수 트위터.)
(마이클 스위트 교수 트위터.)

네스호 괴물의 정체가 고래의 성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더비대 분자생태학과 교수인 마이클 스위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래의 성기 사진과 함께 이같은 주장을 담은 글을 올렸다.

마이클 스위트 교수는 “탐험가들이 바다 괴물에 대해 얘기할 때 ‘물에서 나오는 외계인 부속물 같은 촉수’라고 묘사했다”면서 “네스호 괴물을 호수 아래 숨어있는 불길한 생명체라고 믿었을 수 있으나, 그것은 단지 고래의 성기일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고래는 종종 무리를 지어 짝짓기를 한다”며 “한 쌍의 고래가 짝짓기를 하는 동안 나머지 다른 수컷은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물 밖으로 자신의 성기를 튕겨낸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같은 주장은 수많은 가설 중 하나일 뿐이다. 앞서 네스호 괴물을 연구하던 학자들은 네스호 괴물을 거대한 뱀장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2,000
    • +0.9%
    • 이더리움
    • 3,408,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94%
    • 리플
    • 2,232
    • +3.14%
    • 솔라나
    • 138,600
    • +1.32%
    • 에이다
    • 419
    • -0.24%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69%
    • 체인링크
    • 14,350
    • +1.0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