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 올해 외형성장ㆍ마진 개선 기대 - IBK투자증권

입력 2022-04-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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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4일 TPC에 대해 올해 외형 성장과 함께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TPC 전방산업은 이익률을 방어하기 위해 제조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전환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며 “TPC는 리니어 모터 같은 모션 컨트롤 부품 및 설비를 저비용, 고효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 가능해 향후 전방산업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제조업 혁신 3.0이나 스마트 공장을 올해에만 5000개 이상 보급할 예정인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등 정책적인 면에서도 활발하게 지원 중”이라며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연평균성장률(2019~2024)은 9.8%로 2024년엔 약 2448억 달러 규모로 가파른 성장이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올해 본격적인 설비투자가 예정된 2차전지, 반도체 산업의 투자 확대와 OP 마진 개선을 위한 신규 고객 확보(바이오, 물류 자동화, 음식료 관련 등) 노력으로 2021년 대비 외형 성장을 동반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 1050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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