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 현장 목소리 반영할 적임자"

입력 2022-04-13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계가 13일 윤석열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후보자는 중소기업인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해온 만큼 향후 중소기업계와 긴밀한 소통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성벤처협회장과 국민의힘 디지털정당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것으로 업계는 기대했다.

특히 "현재 중소기업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수익성 저하, 경직된 노동규제로 인한 인력난 등 수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동규제 유연화, 디지털 전환 및 혁신촉진 등 중소기업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중소기업계도 끊임없는 혁신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행복경제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7,000
    • +0.11%
    • 이더리움
    • 2,99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5.17%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