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해지하고 ‘TG-C’ 기술이전 계약

입력 2022-04-13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생명과학은 13일 먼디파마(Mundipharma Medical Company)와 체결했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INVOSSA-K) 기술수출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 300억 원 중 150억 원은 2019년 3월 수령했으며 미수령한 150억 원은 반환 의무가 없다.

회사 측은 “기수령한 계약금 150억 원에 대해 먼디파마를 질권자로하는 예금질권 설정됐으며, 150억 원의 계약금은 전액 반환됐다”면서 “이에 현재 먼디파마와의 기술수출 계약 관련 추가 진행 혹은 이행돼야 할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새로운 사업기회 확보를 위해 계약상대방과의 기술수출계약 및 공급계약들을 모두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날 싱가포르 주니퍼 바이오로직스와 골관절염 적응증 세포유전자 신약 후보물질 ‘TG-C’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150억 원이며 판매 마일스톤은 7084억 원으로 총 기술이전 금액은 7234억 원이다. 기존에 체결된 코오롱티슈진과의 라이선스인 계약에 의거 기술수출금액의 50%는 티슈진에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 종료일은 전 세계 40개 국가별 상업 판매 시작 후 20년으로, 규제허가 후 1년 내 상업판매 시작이 조건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1.47%
    • 이더리움
    • 3,146,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0.76%
    • 리플
    • 2,023
    • +1%
    • 솔라나
    • 127,900
    • +1.43%
    • 에이다
    • 364
    • +0.28%
    • 트론
    • 549
    • +1.67%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61%
    • 체인링크
    • 14,140
    • +1.43%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