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 상승 모멘텀 부족…보수적 접근 필요" - 대신증권

입력 2022-04-13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대신증권)
(자료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목표 주가를 58만 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 의견은 ‘매수’다.

13일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7293억 원, 영업이익은 1857억 원을 예상한다”며 “전년 대비 실적 증가는 지난해 11월 리니지W 출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는 신작 부재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 영향”이라며 “리니지W는 리니지M, 2M 매출 하향 안정화 속도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리니지W의 1분기 일 평균 매출은 출시 첫 분기 대비 35% 감소할 것으로 보고 약 40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2022년 1권역 일 평균 매출은 약 35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리니지 M, 2M의 매출은 자연 감소는 지속된다”며 “향후 업데이트는 기존의 동사가 고수하던 과금을 유도하는 식의 업데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큰 폭의 매출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5종의 PC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리니지W의 서구권 출시와 블레이드&소울2의 글로벌 출시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서구권에서의 낮은 리니지 IP 인지도와 블레이드&소울2의 국내 출시 이후 흥행이 부진했던 점을 고려했을 때, 두 게임 모두 흥행 기대감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면서 “두 게임의 해외 지역 출시로 인해 마케팅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TL의 흥행 기대를 해볼 만한 비즈니스모델(BM), 게임 내용 등이 더 구체적으로 공개될 때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781,000
    • -1.22%
    • 이더리움
    • 2,65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4.45%
    • 리플
    • 1,421
    • -0.42%
    • 솔라나
    • 107,100
    • -0.28%
    • 에이다
    • 259
    • -1.15%
    • 트론
    • 472
    • -0.63%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
    • 체인링크
    • 12,420
    • +1.06%
    • 샌드박스
    • 54.41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