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출연자, 아이 앞에서 흉기로 남편 협박…제작진 “아이 안전 확인”

입력 2022-04-11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고딩엄빠’ 캡처)
(출처=MBN ‘고딩엄빠’ 캡처)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 출연자가 아이 앞에서 흉기로 남편을 협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고딩엄빠’에 출연 중인 A 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B 씨가 아이를 안고 있는 자신에게 물을 뿌린 데 이어 흉기를 들고 협박해 최근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라고 했다.

그가 공개한 가정법원 안산지원의 임시조치결정문을 보면 ‘6월 4일까지 B 씨는 A 씨 주거지 100m 이내 접근이 금지된다’라고 적혀있다.

A 씨는 “과거에도 B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며 “밤에 아기가 울어도 엄마는 아이를 돌보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는 멍들고, 손톱으로 할퀸 자국이 선명한 자신의 신체 일부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고딩엄빠’ 제작진은 이날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두 사람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두 사람의 아이라고 판단돼 양가 아버님을 통해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며 “두 사람, 누구의 편에 치우치지 않고 원만한 해결을 돕고자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64,000
    • +3.13%
    • 이더리움
    • 3,345,000
    • +8.32%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2.19%
    • 리플
    • 2,170
    • +3.68%
    • 솔라나
    • 137,700
    • +6.5%
    • 에이다
    • 420
    • +7.97%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99%
    • 체인링크
    • 14,260
    • +5.3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