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팔로워 200만 돌파..."퇴임하면 새로운 이야기"

입력 2022-04-11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2966>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4.5     seephoto@yna.co.kr/2022-04-05 10:40:57/<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966>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4.5 seephoto@yna.co.kr/2022-04-05 10:40:57/<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퇴임하면 정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 이야기로 새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는 제가 정치에 들어선 후 중요한 소통 수단이었다"면서 "팔로워 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보니 200만5천 명이 돼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트윗으로 제게 늘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지금까지 드리지 못했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트위터로 국민과 소통해 왔다. 2016년 4월에는 팔로워 수가 100만 명을 넘겼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임기 내 꾸준히 팔로워 수가 증가했다"며 "북핵, 경제, 코로나 위기로 점철된 5년 간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루는 데 노고가 많았다는 응원과 감사, 국민의 격려의 의미가 담겨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에게 답지하는 편지 숫자와 내용으로도 동일하게 분석할 수 있다"며 "임기 내내 하루 평균 50통의 편지가 왔으나 임기 말인 최근에는 하루 150통씩 응원과 격려의 편지가 온다. 임기 내내 위기였는데 극복 잘해줘서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퇴임을 앞둔 시점에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40%대를 기록하는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협'비리'중앙회…돈잔치 민낯 드러났다
  • "카메라 보면 스트레스 뚝"… CES 홀린 '힐링 작곡가' 정체
  • ‘소비쿠폰 효과’ 톡톡⋯3분기 가계 여윳돈 증가분 6.7조 늘었다
  • ‘한국 최초’ 삼성전자, 분기 매출 90조·영업익 20조 신기록
  •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의 수정된 인수 제안 또 거부…"자금 조달 우려 여전“
  •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 평화롭다 vs 불편하다⋯'흰색' 하나에 심상찮은 말말말 [솔드아웃]
  • ‘에이전틱 AI’ 시대 열린다…새롭게 그려지는 글로벌 산업지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50,000
    • -1.9%
    • 이더리움
    • 4,524,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913,000
    • -0.49%
    • 리플
    • 3,037
    • -7.3%
    • 솔라나
    • 195,800
    • -2.44%
    • 에이다
    • 568
    • -5.33%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332
    • -4.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70
    • -3.52%
    • 체인링크
    • 19,200
    • -3.47%
    • 샌드박스
    • 171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