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女축구단 ‘레드엔젤스’, 엄브로 유니폼 입고 필드 뛴다

입력 2022-04-11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WK리그 최초 스포츠 브랜드와 스폰서십
엄브로, 레드엔젤스에 유니폼 등 용품 후원
이번 협업으로 여자 축구 저변 확대 기대

▲왼쪽부터 현대제철 축구단 레드엔젤스 김정미, 최유리, 손화연, 박희영 선수 (사진제공=현대제철)
▲왼쪽부터 현대제철 축구단 레드엔젤스 김정미, 최유리, 손화연, 박희영 선수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가 영국의 축구용품 브랜드 ‘엄브로’와 손잡고 WK리그 10연패에 도전한다.

현대제철은 엄브로와 공식 용품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선수들은 올 시즌 엄브로의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이번 엄브로와의 파트너십 계약은 국내 여자축구 사상 최초로 체결한 브랜드 스폰서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국내 WK리그 구단들은 자체적으로 유니폼 및 용품 등을 구매해서 사용해왔다.

WK리그는 이번 현대제철과 엄브로의 스폰서십 체결로 여자축구와 스포츠 브랜드의 협업이 차츰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20년 WK리그 최초로 클럽하우스를 도입하는 등 국내 여자축구 인프라의 선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국내 여자축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36,000
    • -0.31%
    • 이더리움
    • 3,38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04%
    • 리플
    • 2,056
    • -0.92%
    • 솔라나
    • 131,100
    • -0.38%
    • 에이다
    • 391
    • -1.01%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
    • 체인링크
    • 14,690
    • -0.4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