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오스트리아 총리, 푸틴 만난다…서방 지도자 중 처음

입력 2022-04-11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방문 후 회담 예정
우크라이나 전쟁 후 첫 서방 지도자 방러
전날 키이우서 젤렌스키와 기자회견도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가 9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키이우/AP뉴시스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가 9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키이우/AP뉴시스
오스트리아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쟁 후 서방 지도자 중 처음으로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다.

1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11일)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며 “우린 군사적으로 중립적이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선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네함머 총리는 전날 우크라이나 집단학살 지역인 부차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회담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대러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 후 서방 지도자가 푸틴 대통령을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함머 총리는 “푸틴 대통령은 전쟁을 멈춰야 한다”며 “인도주의적 대피로 확보와 휴전, 전쟁범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3,000
    • +4.06%
    • 이더리움
    • 3,547,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63%
    • 리플
    • 2,145
    • +1.51%
    • 솔라나
    • 130,100
    • +2.85%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66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4,010
    • +1.16%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