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로우, 해운업계와 상생 협력 위해 ‘맞손’

입력 2022-04-08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한국해운협회와 MOU
해상운송 경쟁력 향상 목적

(사진제공=포스코)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플로우는 8일 한국해운협회와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포스코플로우-해운업계 간 상생 협력 및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회사 관계자와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해상 수출입 물류 발전을 위한 해운업계와 포스코플로우의 상생 협약을 환영한다”며 “상호 간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노력이 국민경제 발전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관련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플로우와 한국해운협회 간 이번 업무협약은 각각 포스코그룹과 해운업계를 대표해 선화주 상생 협력의 모범적 대표사례를 제시하고 상호 해상운송 경쟁력 향상을 통한 국가 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서에 실제적인 상생 협력방안 또한 담았다.

양자 간의 협약서에는 △국적선사 이용 확대를 기반으로 최상의 운송 서비스 제공 협력 △수출입화물 배선 관련 협의 및 국적선 적취율 향상 협력 △해운법과 공정거래법을 준수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입찰 계약체결 노력 △해상운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의체 구성 운영 및 상호 교류 활성화 등의 상생 협력 방안이 담겼다.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은 “당사와 해운업계의 오랜 동반관계에 기반을 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협력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해운업계와 함께 성장해 대한민국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5,000
    • -0.52%
    • 이더리움
    • 3,26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35%
    • 리플
    • 2,117
    • +0.14%
    • 솔라나
    • 129,800
    • -0.7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04%
    • 체인링크
    • 14,580
    • -0.68%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