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영업이익 성장 부각...‘상승세’

입력 2022-04-08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영업이익 성장 부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14분 기준 LG전자는 전일 종가 대비 3.93%(4500원) 높은 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LG전자는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177.4% 증가한 1조88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이 0.5% 증가(21조1000억 원)한 것을 놓고 봤을 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G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해 사업 본부별 인적 구조 쇄신을 위한 비경상(HR) 비용과 특허 수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허 수익의 규모는 최소 50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매각으로 인한 수익이 아닌 라이선스 형태의 수익 발생으로 향후에도 일회성 수익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29% 증가한 7753억 원을 기록한 전망”이라며 “석유화학은 높은 납사원가 투입으로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고부가 다운스트림 보유에 따른 이익 방어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6,000
    • +8.06%
    • 이더리움
    • 3,245,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314,900
    • +7.69%
    • 리플
    • 1,804
    • +18.14%
    • 솔라나
    • 123,500
    • +5.38%
    • 에이다
    • 285
    • +12.2%
    • 트론
    • 465
    • +1.31%
    • 스텔라루멘
    • 256
    • +1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1.02%
    • 체인링크
    • 14,990
    • +4.1%
    • 샌드박스
    • 60.97
    • +7.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