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2030 영끌족, 매월 80만 원씩 17년간 갚는다

입력 2022-04-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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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갚을 빚, 그래도 집을 택했다.

5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2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새 거주 주택 구매자 가운데 2030세대의 부채액이 1억6720만 원으로 나타났는데요. 1년 전 조사와 비교해 보면 약 5000만 원가량이 올랐습니다.

2030세대가 영끌로 산 집, 그 선택은 옳았을까요? 구입 당시 금액보다 현재 가치가 1억4205만 원 정도 올랐는데요. 부채액과 비슷한 수치죠.

17년간 매일 80만 원씩 갚아야 하는 어마어마한 빚이지만, 그래도 영끌을 택한 2030세대의 금융생활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포그래픽] 2030 영끌족, 매월 80만 원씩 17년간 갚는다


(출처=신한은행 ‘2022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30 영끌족의 선택은 옳았다?

△주택 구입 시 가격/대출 금액

*전체
2020년 3억6467만 원(대출금액 1억1250만 원)
2021년 3억9723만 원(대출금액 1억4322만 원)

*2030세대
2020년 3억3094만 원(대출금액 1억1765만 원)
2021년 3억6446만 원(대출금액 1억6720만 원)

△현재 거주 주택 가치

*전체
구입 가격 3억9723만 원
현재 가치 5억2770만 원 (1억3047만 원↑)

*2030세대
구입 가격 3억6446만 원
현재 가치 5억651만 원(1억4205만 원↑)

◇2030세대 대출

△전체 평균
대출액: 1억4322만 원
부채 상환 기간: 16.2년
월평균 상환액: 74만 원

△2030 평균
대출액: 1억6720만 원
부채 상환 기간: 17.4년
월평균 상환액: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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