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기른 이근, 총 들고 국제 의용군과 찰칵

입력 2022-04-05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국 최초의 국제 의용군’을 자처하며 우크라이나로 무단 출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 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근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전 대위가 다른 의용군 두 명과 함께 웃고 있다.

작성자 A 씨는 “가운데 서 있는 남성은 아조프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출신”이라면서 “우크라이나 의용군 팀장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전 대위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과 의혹에 대한 해명과 함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 전 대위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제가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이후로 제 거취에 대해 수많은 추측과 혼동이 난무했다”면서 “그래서 여러분께 상황을 공유해 드리고 오해를 풀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에 도착해 계약서에 서명한 후 저는 실전 경험이 있는 미국·영국 등의 외국인 요원들을 모아 특수작전팀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달 10일 이씨를 경찰에 여권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로 배당해 수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4,000
    • +1.54%
    • 이더리움
    • 2,965,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75%
    • 리플
    • 2,008
    • +0.45%
    • 솔라나
    • 124,600
    • +2.47%
    • 에이다
    • 379
    • +1.34%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48%
    • 체인링크
    • 13,080
    • +2.43%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