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사상최대 신규 가맹+라운드 수로 1분기 호실적" - SK증권

입력 2022-04-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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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골프존이 신규 가맹점 수와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의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 원을 제안했다.

5일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골프존 1분기 매출액은 1375억 원, 영업이익은 421억 원, 영업이익률 30.6%로 전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년 4분기에 가맹점 신규 가입을 조절하면서 이연된 수요가 1분기에 집중되며 이번 1분기 신규 가맹점은 140개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투비전플러스 시스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많아진 골프존 시스템은 추후 라운드 수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2021년부터 외부로도 판매하기 시작한 GDR 시스템 판매도 골프 레슨 인구 수 확대로 전년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는 수도권 영업제한에도 사상 최대인 2150만 라운드로 추정된다"며 "중국과 미국향 해외 매출이 코로나19와 물류차질로 다소 약할 것으로 추정됨에도 1분기 사상 최대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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