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수출 최고 실적...경제 무너졌다고하면 기업들 섭섭"

입력 2022-04-01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8731>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3.28    jeong@yna.co.kr/2022-03-28 14:27:11/<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8731>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3.28 jeong@yna.co.kr/2022-03-28 14:27:11/<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무너졌다고 하면 수출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기업들이 섭섭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 경제가 무너졌다는 말이 사실일까요”라며 이 같은 글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3월 수출이 634억 8,000만 달러로 1965년 무역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최근 오미크론 확산과 공급망 불안,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 경제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했다.

이어 “우리 경제의 놀라운 저력”이라며 “기존 주력 산업과 신산업의 경쟁력이 모두 높아지고 수출시장이 대폭 확대되는 등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대한민국 경제로 거듭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입액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음에도 무역수지는 주요국과 비교하여 매우 양호한 수준이다. 이 또한 기록적인 수출 실적에 힘입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수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수출 기업과 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정부는 대한민국이 무역강국, 경제강국으로 계속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모더나·MSD ‘맞춤형 mRNA 암백신’ 3상 성공…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기대
  • 트럼프 "북한 핵무기 57개" 발언 파장⋯WSJ "북미회담 성격 크게 달라질 것"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하락에 상승…금값, 3% 가까이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이자비용 ‘둠루프’ 우려 [상보]
  • 전국 다시 찜통더위⋯남부 최대 60㎜ 소나기 [날씨]
  • 첫 경기·첫 골·첫 승…이강인 완벽한 데뷔
  • “안 싸우는 게 상책”…목동 재건축, 수주전 실종
  • 美 전력망 투자 슈퍼사이클⋯K-전력, 183조 기회 열린다[美전력시장 정조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83,000
    • +5.83%
    • 이더리움
    • 3,092,000
    • +15.68%
    • 비트코인 캐시
    • 291,400
    • +2.5%
    • 리플
    • 1,505
    • +7.65%
    • 솔라나
    • 116,300
    • +7.99%
    • 에이다
    • 253
    • +3.27%
    • 트론
    • 457
    • -1.72%
    • 스텔라루멘
    • 229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7.34%
    • 체인링크
    • 14,380
    • +6.36%
    • 샌드박스
    • 56.2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