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재개국면에 에너지 관련주 '급등'

입력 2022-03-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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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가 군대를 재편성한다는 소식에 에너지 관련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최근 5차 평화협상을 진행했으나 갈등이 재개되는 양상이다.

지에스이는 3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14.29% 오른 564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대성에너지(10.45%), 흥구석유(4.63%), 한국석유(5.09%) 등도 급등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해방 작전' 완수를 위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에 배치된 러시아군을 재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크라니아는 러시아와의 5차 협상 후 합의 이행을 위한 선결 조건으로 러시아 군의 침략 전 위치로의 완전한 철수를 재차 요구했었다.

일반적으로 천연가스·석유 등 원자재 판매 회사는 선입선출법에 따라 상품이 나가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오를 수록 매출과 수익이 커지는 구조를 가진다.

주가 변동성 확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등에 대한 공급 불안이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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