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조직위, 올해 오프라인 확대…“정상화 원년 될 것”

입력 2022-03-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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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BTB 하이브리드 존’ 확대…현장 접수도 추가

▲지스타 2022 로고.  (사진제공=지스타조직위원회)
▲지스타 2022 로고. (사진제공=지스타조직위원회)

지스타조직위원회는 30일 올해 ‘지스타 2022’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전과 같은 정상 개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선언했다.

조직위는 현재 전시 및 공연 등 문화체육 행사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 3월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1차 개편’의 전시‧박람회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이 대폭 축소된 점을 들며 앞으로 더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스타 2022’를 기점으로 참가사와 지스타 측 모두 조기에 행사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참가 정책을 개편한다. 기존의 ‘조기 접수’와 ‘일반 접수’라는 2단계 참가 신청 구조에서 ‘현장 접수’ 단계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지스타 2022’가 개최되는 벡스코 현장 사무국에서 ‘지스타 2023’에 대한 참가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 지스타는 접수 시기에 따라 ‘현장 접수’, ‘조기 접수’, ‘일반 접수’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신설된 현장 접수를 사전에 홍보하고 시범 적용을 위하여 올해 한시적으로 ‘슈퍼 얼리버드’라는 이름으로 ‘지스타 2022’에 대한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오프라인의 완전 정상화 운영 계획에 따라 ‘지스타 2022’는 BTC 전시 공간을 확대한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BTC관(제1전시장)에 도입되었던 ‘BTC-BTB 하이브리드 존’을 확대해 제2전시장에 별도 운영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일반 참관객들에게는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 제공을 목적으로 할 계획”이라며 “접수 상황과 신청 규모 등에 따라 세부적인 위치 및 구역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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