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체육시설 지원한다”… 문체부, 3만 5천 개소 방역물품 지원

입력 2022-03-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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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시설 업계의 방역과 소독을 지원한다.

30일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육시설 업계의 방역·소독을 위해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 체육시설 3만500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업 및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단, 공공체육시설과 겨울스포츠 방역지원 대상시설(스키장, 빙상장, 썰매장), 무용·발레 학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방역물품 전용몰’에서 30만 포인트를 받는다. 해당 포인트로 이달 31일부터 6월 27일까지 소독제, 방역기, 마스크 등 총 240여 종의 방역물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5월 28일 오후 6시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3만5000개소까지 지원 대상이 선정되면 신청은 마감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자발적인 방역 활동과 함께, 국민의 체육활동과 민간체육시설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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