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中企 "환율상승분 보전 필요"

입력 2009-02-27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 중소기업들은 정부 지원 기준 환율이 현실적으로 너무 낮아 부담금이 가중되고 있다며 환율 상승분에 대한 보전을 요구했다.

중소기업청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 간담회'를 열고 수출 중소기업들의 현장 애로 사항을 들었다.

글로벌전략품목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수출유망 품목에서 주관단체를 중심으로 업체간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정부가 컨소시엄별로 시장조사 등 사전준비, 현지활동, 해외바이어 초청 등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소요 비용의 70~100%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컨소시엄 주관단체와 참여기업 관계자들은 전반적으로 정부 지원 정책의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현행 정부 인정 환율(1100원/달러)로는 업체들의 자체 부담이 너무 커 환율상승분 보전이 필요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아울러 경기 침체에 따른 영세 수출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감안, 한시적으로나마 정부지원비율을 현재 '70~100%'에서 '일괄 90%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 등도 건의됐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청은 환율상승분에 대한 보전방안 등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기관 및 수출유관단체들과 협의해 최대한 지원해 줄 것으로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22,000
    • +1.58%
    • 이더리움
    • 3,644,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348,100
    • +3.91%
    • 리플
    • 1,940
    • +3.19%
    • 솔라나
    • 152,600
    • +3.25%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71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43%
    • 체인링크
    • 17,320
    • +5.22%
    • 샌드박스
    • 54.5
    • +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