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日 '홀릭2' 한 달 매출 4600만엔 달성

입력 2009-02-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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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27일 일본현지법인 엠게임 재팬을 통해 서비스 중인 '홀릭2(일본서비스명 루나티아)'의 한 달 매출이 4600만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홀릭2는 지난 1월15일 일본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월21일부터 부분유료화 형태로 상용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1월21일부터 2월25일 현재까지 약 한 달간 홀릭2가 올린 매출은 4600만엔으로 금일 환율 기준 약 7억원이 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엠게임 재팬은 일본 홀릭2의 성공에 대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일본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시스템과 캐릭터 등이 잘 반영된 것과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엠게임 재팬 최정준 대표는 "현재 일본 온라인 게임 산업이 정체기라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엠게임 재팬은 홀릭2라는 신규 매출원을 확보했다"면서 "더불어 작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온라인' 또한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 두 게임을 앞세워 올해 엠게임 재팬은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 2005년 9월 일본 동경에 현지 법인 엠게임 재팬을 설립하고 2006년 '영웅 온라인'의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9종을 비롯해 플래시 게임 등 약 2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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