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 원인 성분 검출

입력 2022-03-25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1등 향초 브랜드인 양키캔들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된 성분이 나왔다.

24일 JTBC는 미국 양키캔들의 자동차 방향제인 스피어스 미드썸머나잇향과 클린코튼향에서 CMIT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CMIT는 1960년대 말 미국 롬앤하스사(R&H사)가 개발한 유독 화학물질로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거나 지연시켜 제품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살균보존제 성분으로 사용된다.

물에 쉽게 녹고 자극성이 커 일정 농도 이상 노출되면 피부와 호흡기 등에 강한 자극을 준다. 국내에서는 1991년 SK케미칼이 개발한 이후 가습기살균제, 치약, 구강청결제, 화장품, 샴푸 등 각종 생활화학 제품에 사용돼왔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발생 후인 2012년 환경부가 유독물질로 지정했지만 사용이 전면 금지되지는 않았다.

문제는 국내서 해당 제품이 계속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다. 수입업체는 JTBC를 통해 “처음 미국에서 수입할 때 검사에선 유해성에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검출이 됐다”며 리콜과 환불을 해주겠다고 밝혔다.

양키캔들 한국 본사 측은 “리콜 대상이 된 제품은 한국 본사의 공식 제품이 아니다”라며 “한국 본사는 3년 전부터 이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9,000
    • +0.28%
    • 이더리움
    • 3,05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84,500
    • -2.85%
    • 리플
    • 1,689
    • -0.35%
    • 솔라나
    • 128,900
    • -1.23%
    • 에이다
    • 260
    • -1.52%
    • 트론
    • 417
    • -7.9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03%
    • 체인링크
    • 15,670
    • -0.13%
    • 샌드박스
    • 62.13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