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계약금 안심보장제’ 실시

입력 2022-03-23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투시도(사진제공=롯데건설)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투시도(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동 일대에 분양 중인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아파트 부문)의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금 안심보장제’를 실시한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는 분양 후 계약자들이 일정 시점 계약 해지를 원할 시 위약금 없이 계약금 일체(옵션비용, 제세공과금 등 일부 제외)를 계약자들에게 돌려주는 제도다. 이 제도를 도입하면 건설사는 계약자가 계약 해지를 요청할 경우 기존 분양했던 아파트를 별도 조건 없이 해지해주고 계약금도 모두 보전해주게 된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는 실수요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구시 최초로 롯데건설이 도입했다. 계약자들은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개인 사정상 부동산을 매도해야 할 때에도 적절한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특약 해지 접수 기간 내에 해지 요청이 들어오면 입주 지정 기간 종료일까지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도 전액 환급해주기로 했다. 게다가 발코니 확장 비용에 대해서도 계약금 안심보장제에 포함해 계약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롯데건설은 ‘특약해지금’, ‘입주지원금’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특약해지금은 계약 해지가 진행되더라도 기존 계약자들에게 일정 부분 지원해주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원 계약의 계약금 완납일 다음 날부터 입주개시일까지 일할해 계약금에 연 5.0% 가산한 금액을 기존 계약자(계약해지 당사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계약금 안심보장제가 실행되면 사실상 분양받은 사람들은 부동산시장 동향을 살펴보며 실질적 매수 시기를 정할 수 있게 된다”며 “계약자 입장에서는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건설사 입장에선 분양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5,000
    • +0.34%
    • 이더리움
    • 2,99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4%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5,800
    • +0.64%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8.27%
    • 체인링크
    • 13,120
    • +0.8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