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착공

입력 2022-03-21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억원 투입 내년 7월 완공…발전전략수립·네트워크 지원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전경.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전경.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종합지원센터가 착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산업단지 제2공구 이 센터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에 따라 2019년 11월 광주·전남과 함께 최초로 지정된 융복합단지이며, 기존 지정된 6개 단지 중 첫 번째로 종합지원센터의 첫 삽을 떴다.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컨트롤타워로서 단계별·구역별 발전전략 수립, 기업·기관 유치, 단지 내 연구시설·장비 관리, 입주기관 간 네트워크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 에너지 청정화·분산화·디지털화 추세에 발맞춰 이 센터를 통해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지역 에너지 신산업 및 혁신기업 육성과 연계를 추진한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80억·도비 60억·시비 60억)을 투입, 건축연면적 5844㎡ 공간에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지자체 주도 계획하에 지역별 특화된 에너지 산업과 인프라,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학교·연구소 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비용감소·기술혁신의 융복합 효과를 창출하는 클러스터다.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수상태양광과 해상풍력 산업의 글로벌 성공모델 중 하나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박기영 산업부 2차관은 “기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내실 있는 개편안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1~2개 추가 지정하겠다”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 개정안 통과와 함께, 입주기업 지원, R&D·실증사업 발굴·지원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개 단지 현황은 △전북(수상태양광·해상풍력) △광주·전남(스마트그리드·에너지효율향상·해상풍력) △충북(태양광·에너지효율향상·스마트그리드) △경남(가스복합발전) △부산·울산(원자력) △경북(풍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투매에 7000선 반납한 ‘검은 월요일’…코스피 4월 말 이후 '최저'
  •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관전 포인트' 총정리 [이슈크래커]
  • 폭염중대경보 발령…지독한 더위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내가 사는 곳에 소각장 설치, 서울시민 65% 동의 [데이터클립]
  • “토허제 전에 살 땅 있나요”…반도체 품는 광주, 외지인 문의 쇄도 [르포]
  • "내년 세수 500조+α" 이 대통령, '미래대응기금' 띄우고 AI·반도체 투자 속도
  • 한국은행, 이번주 금리 인상 확실시⋯8월 연속 인상도 가능할까
  • ‘칩플레이션’ 현실화…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PC 출하량 2억 대 감소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51,000
    • -2.36%
    • 이더리움
    • 2,640,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52,600
    • -3.92%
    • 리플
    • 1,598
    • -2.44%
    • 솔라나
    • 113,200
    • -1.65%
    • 에이다
    • 237
    • -3.66%
    • 트론
    • 486
    • -1.82%
    • 스텔라루멘
    • 273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6.85%
    • 체인링크
    • 11,780
    • -1.75%
    • 샌드박스
    • 70.97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