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삼성전자 이어 LG전자도 러시아행 물품 선적 중단

입력 2022-03-20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뉴스룸 통해 공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해상 물류가 차질을 빚으면서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의 러시아행 물품 선적도 모두 중단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날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모든 선적을 중단한 상태이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LG전자는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걱정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하팍로이드와 덴마크 머스크, 스위스 MSC 등 글로벌 선사들은 대(對)러시아 제재 동참과 물동량 감소 등을 이유로 러시아 선적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도 러시아로 향하는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

LG전자는 모스크바 외곽 루자 지역의 공장에서 가전과 TV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이다. 여기서 만든 제품은 러시아와 인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판매된다. LG전자의 러시아 공장은 현재 가동 중이지만 핵심 부품 재고가 소진되면 차질이 불가피하다.

앞서 이달 초 삼성전자는 물류 차질로 러시아에 대한 모든 선적이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금리도 못 꺾은 AI 랠리⋯엔비디아 6조달러 눈앞ㆍ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금리 넘어선 AI 투자 열기]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이유진♥차경은 결혼⋯교제 5개월 만
  • 中, 한달새 AI 모델 16개 출시⋯속도조절 대신 ‘가속페달’
  • 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공방… 김정관 "500억 달러 투자 확정 아냐"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6,000
    • -0.14%
    • 이더리움
    • 3,65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26,200
    • -0.49%
    • 리플
    • 2,035
    • -0.1%
    • 솔라나
    • 163,900
    • +0.55%
    • 에이다
    • 366
    • +0.55%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89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00
    • -0.81%
    • 체인링크
    • 18,930
    • +0.16%
    • 샌드박스
    • 89.5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82
    • 2 Dolphin 인기지수 267
    • 3 Papertrade 인기지수 257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