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건강 문제로 콘서트 잠정 연기…“지난해 큰 수술, 재활에 집중”

입력 2022-03-18 2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미애. (연합뉴스)
▲정미애. (연합뉴스)

가수 정미애가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18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2월 예기치 못한 큰 수술을 하게 됐다”라며 예정된 소아암 콘서트를 잠정 연기한 이유를 밝혔다.

정미애는 “소아암 콘서트 티켓을 예매해주신 팬분들께 번거로움과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며 “이후 다시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뵐 그날을 위해 치료 및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아암 콘서트의 추후 일정은 콘서트 담당 측과 협의 하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다”라며 “보고 싶은 분들이 참 많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미애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연습생 시절 만난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00명 육박...국가 애도 기간 선포
  • 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