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우크라 4차 회담 16일 재개…“러시아 톤 바뀌어”

입력 2022-03-16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 대통령실 보좌관 “항복 요구도 안 해”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14일 화상을 통해 러시아 대표단과 4차 회담을 하고 있다. 출처 미하일로 포돌랴크 트위터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14일 화상을 통해 러시아 대표단과 4차 회담을 하고 있다. 출처 미하일로 포돌랴크 트위터
하루 동안 중단됐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4차 회담이 곧 재개한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자신의 트위터에 “회담은 내일(16일) 계속할 것”이라며 “매우 어려운 과정에 있고 근본적인 대척점에 있지만, 분명 타협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포돌랴크 고문은 “회담이 중단된 시간에도 소규모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일반 규정문제부터 휴전, 군대 철수 등 협의 내용이 새로 수정됐다”고 설명했다.

이호르 조브크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도 재개할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이번 회담에서 양국 대표단의 대화는 더 건설적이었다”며 “러시아 측이 톤을 바꾸고 우크라이나에 하던 항복 요구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담이 중대한 진전을 이루려면 젤렌스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만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51,000
    • -0.03%
    • 이더리움
    • 3,51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1%
    • 리플
    • 2,110
    • +0.81%
    • 솔라나
    • 130,800
    • +3.32%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4
    • +0.8%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0.95%
    • 체인링크
    • 14,830
    • +2.7%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