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후 9시까지 전국서 코로나19 확진자 32만4917명…전일대비 2만3373명 많아

입력 2022-03-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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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만9790명으로 집계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만9790명으로 집계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1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2만 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2만49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30만1544명보다는 2만3373명 많고, 1주 전인 지난 7일(19만6880명)의 1.7배, 2주 전인 지난달 28일(13만3917명)의 2.4배 규모다.

이날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은 PCR(유전자증폭) 추가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다.

오후 9시 중간집계에도 병ㆍ의원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들이 포함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3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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