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울진∙삼척 산불 피해 고객 대상 특별 금융지원

입력 2022-03-14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료 납입 및 대출원리금 상환유예, 보험금 신속지급 제공

▲DGB금융센터 외관 (사진제공=DGB생명)
▲DGB금융센터 외관 (사진제공=DGB생명)

DGB생명보험은 최근 울진, 삼척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고객들을 돕고 신속한 재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DGB생명은 산불로 피해를 당한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보험료 납입유예는 피해일부터 8월까지 가능하며 유예기간 중에도 가입된 보험약관에서 명시한 보장은 그대로 지원한다.

보험계약대출은 원리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이자도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산불 피해와 관련해 보험금지급청구가 접수되면 예상되는 추정보험금의 50% 범위에서는 조기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특별 금융지원은 이달 4일부터 소급 적용해 8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 · 지자체의 재난복구자금 지원 결정을 받은 경우 DGB생명 콜센터를 통해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이번 산불 사태로 피해를 본 고객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3,000
    • +0.21%
    • 이더리움
    • 3,12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81%
    • 리플
    • 1,997
    • +0.55%
    • 솔라나
    • 121,400
    • +1.17%
    • 에이다
    • 372
    • +3.05%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4.53%
    • 체인링크
    • 13,200
    • +1.69%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