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물산, 지난해 배당금 2배 확대 소식 ‘상승세’

입력 2022-03-10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은 지난해 배당금을 2배로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 43분 기준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94%(7500원) 오른 11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배당금 확대 소식 영향으로,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주총을 여는 삼성물산은 지난해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4200원, 우선주 4250원으로 정했다. 이는 2020년(보통주 2300원, 우선주 2350원)보다 2배 가까이 오른 규모다. 총 배당금은 6928억 원으로 전년(3794억 원) 대비 82.6% 늘었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으로 2020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3272억 원을 기록했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상사, 패션, 레저 등 비건설부문의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상사는 저마진 거래선과 품목을 정리하는 등 트레이딩 역량을 강화한 결과 영업이익이 기존 120억 원에서 400억 원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00명 육박...국가 애도 기간 선포
  • 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51,000
    • +2.97%
    • 이더리움
    • 2,466,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326,600
    • +7.72%
    • 리플
    • 1,614
    • +1.96%
    • 솔라나
    • 118,500
    • +5.99%
    • 에이다
    • 236
    • +7.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304
    • +8.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7.76%
    • 체인링크
    • 11,320
    • +3.38%
    • 샌드박스
    • 72.96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