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종로서 사전투표 “소신투표 해달라…배복주 성원 부탁”

입력 2022-03-04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아들 이우균 군, 배우자 이승배 씨와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정의당 제공)
▲20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아들 이우균 군, 배우자 이승배 씨와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정의당 제공)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4일 가족들과 투표했다.

심 후보는 이날 배우자인 이승배 씨, 아들 이우균 군과 함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득권 정치를 다당제 책임 연정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선거”라며 “우리 시민들이 소신투표를 해주시고, 내 삶을 바꾸는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 심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단일화를 언급하며 “심상정밖에 남지 않았다”며 거대양당 체제 극복을 위해 자신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했다.

심 후보는 또 “종로는 저희 당의 배복주 후보의 지역구이기도 하다”며 “종로구민들께서 복을 많이 주는 후보, 배 후보에 적극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는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이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의원직을 내려놓으면서 재보궐 선거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는데,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상태다. 거기다 김동연 전 후보 단일화로 여권 후보로 여겨지게 된 송문희 새로운물결 후보도 있어 배 후보까지 진보층 표만을 두고 삼파전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4,000
    • -1.69%
    • 이더리움
    • 3,117,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29%
    • 리플
    • 1,962
    • -3.11%
    • 솔라나
    • 118,600
    • -4.28%
    • 에이다
    • 364
    • -5.21%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96%
    • 체인링크
    • 12,960
    • -4.35%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