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한국공학대로 교명 바꿔 새 출발…1997년 개교 이래 2.4만명 인재 양성

입력 2022-03-04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대학’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을 바꿔 새 출발한다.

한국공학대는 4일 시흥에 있는 제1캠퍼스에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대학’으로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공학대의 25년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우수 기술인재 확보는 그린·디지털 산업 대전환의 선결조건이며, 산업대전환 성공을 위해 미래 기술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한국공학대 출범은 디지털 대전환의 국가적 과제를 수행해나갈 ‘미래 공학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공학대가 25년의 산학협력 성과를 발판 삼아 새로운 공학교육 성공모델을 만들어가며, 국내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공학대는 우수한 산업현장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1997년 산업부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설립한 사립대학이다. 개교 이래 2만 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오며, 선도적 산학협력모델을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90,000
    • -0.51%
    • 이더리움
    • 3,436,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0.47%
    • 리플
    • 2,010
    • -0.74%
    • 솔라나
    • 123,000
    • -3.07%
    • 에이다
    • 355
    • -1.39%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1.01%
    • 체인링크
    • 13,390
    • -1.5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