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대, 내년 '한국공학대'로 교명 바꾼다…역할 재정립 방안 논의

입력 2021-12-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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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행정처는 3일 각부서 팀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명 변경에 따른 대학의 역할 재정립 방안 및 인사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산업기술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행정처는 3일 각부서 팀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명 변경에 따른 대학의 역할 재정립 방안 및 인사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산업기술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행정처는 3일 각부서 팀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명 변경에 따른 대학 역할 재정립 방안 및 인사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1일부로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는 산업기술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디지털전환 신산업분야에 대응하는 대학 구조 개편 △학생 관점에서 학생 선택권이 존중되는 제도 개편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방안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인사혁신 토론회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및 코로나19로 맞이한 대학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4대 중점 관리지표(취업률, 중도탈락률, 재학생충원율, 신입생충원율)를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원 행정처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의 공학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전사적인 혁신의 성공조건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라며 대학 차원의 논의과정에 활발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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