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너지 관련주, 러시아ㆍ우크라이나 갈등 고조에 강세

입력 2022-03-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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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등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면서 전세계적 에너지 공급난이 현실화할 것이란 의견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12.69%(4500원) 오른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SK에너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휘발유, 경유, 등유 등의 일반유와 LPG 등의 석유류를 판매하는 업체다. 흥구석유(6.92%), 극동유화(6.24%), 대성산업(4.57%), S-Oil(3.20%), SK가스(2.94%) 등도 강세를 보인다.

도시가스 관련주도 강세다. 대성에너지는 5.92%(1000원)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09년 10월 대성홀딩스로부터 물적분할해 도시가스 제조 및 공급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한다.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 난방용, 냉난방공조용, 영업용 및 산업용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이외에 경동도시가스(2.31%), 지에스이(1.94%), 한국가스공사(1.10%) 등도 오름세를 보인다.

한편, 러시아는 침공 엿새째인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와 하리코프를 대대적으로 공격했다. 하리코프 거주 지역이 포격을 받으면서 다수의 민간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키예프에서는 방송 수신탑이 파괴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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