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원익머트리얼즈, 러-우크라 사태 특수가스 수혜 평가에 상승

입력 2022-03-02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익머트리얼즈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특수가스 수혜를 입을 것이란 평가에 상승하고 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2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 이상 오른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특수가스 공급 부족이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며 이에 대한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4만3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특수가스 중에서 공기 중에 극소량만 존재하는 가스는 네온(Ne), 크립톤(Kr), 제논(Xe) 등으로, 희귀가스는 반도체 노광공정이나 식각공정 등에서 사용되는데 상업적 양산이 어렵기 때문에 제철소 등에서 포집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역통계를 참고해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본격적으로 심각해지기 전인 작년 4분기부터 희귀가스 수입평균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한국의 특수가스 수입통계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비중이 높은 가스는 네온가스와 제논가스”라며 “제논가스 수입국에서 러시아 연방과 우크라이나로 비중은 각각 45%, 20%이고, 네온가스 수입국에서 우크라이나가 차지하는 비중은 43%”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익머트리얼즈는 과거에 네온가스 공급 부족, 삼불화질소가스 공급 부족, 일본산 원재료 조달처 다변화 등의 사건으로 반도체 공정 소재 서플라이 체인의 불확실성이 커질 때마다 발 빠르게 대처해 고객사의 수요에 잘 대응했다”며 “올해 연간 매출,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 6% 상향 조정해 3668억 원, 597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51,000
    • -2.24%
    • 이더리움
    • 2,456,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75%
    • 리플
    • 1,624
    • -2.23%
    • 솔라나
    • 102,500
    • -2.19%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00
    • -2.08%
    • 체인링크
    • 11,220
    • -1.92%
    • 샌드박스
    • 75.03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