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관계사 사장 6명 내정…女 후보 첫 추천

입력 2022-02-28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3일 하나카드 등 4개사 사장 후보추천, 관계사 CEO 인선 마무리

▲사진 왼쪽부터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사장 후보, 강성묵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후보,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사장 후보, 노유정 하나펀드서비스 사장 후보, 김동환 하나벤처스 사장, 권영탁 핀크 사장.
▲사진 왼쪽부터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사장 후보, 강성묵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후보,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사장 후보, 노유정 하나펀드서비스 사장 후보, 김동환 하나벤처스 사장, 권영탁 핀크 사장.
하나금융그룹이 관계사 6곳의 신임 대표이사(CEO)를 내정했다. 앞서 지난 23일 하나카드 등 4개 관계사 사장 후보 추천을 마무리 한데 이어 이번 내정으로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선은 마무리를 짓게 됐다.

하나금융은 28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손해보험, 하나펀드서비스, 하나벤처스, 핀크 등 6개 관계사의 사장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신임 하나자산신탁 사장 후보에 민관식 현 전무를, 신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후보에 강성묵 현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을, 하나손해보험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부사장을 각각 추천했다.

신임 하나펀드서비스 사장 후보에는 노유정 전 하나은행 상무를 추천했다. 노 후보는 하나금융 관계사 중 첫 여성 CEO로 내정됐다.

이들 신임 사장 후보 4명은 3월 중 열리는 각사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각각 2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동환 현 하나벤처스 사장과 권영탁 현 핀크 사장은 연임 후보로 추천됐다. 이들은 각각 1년간 임기가 연장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관계사 대표이사 사장 후보 추천을 마무리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최고 적임자를 통해 세대교체를 이끌며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그룹 전체 이익의 35.7%를 차지한 비은행 부문을 지속해서 성장시켜 그룹의 성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2026.03.2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7,000
    • +1.13%
    • 이더리움
    • 3,08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1.9%
    • 리플
    • 2,014
    • -0.05%
    • 솔라나
    • 125,400
    • +1.46%
    • 에이다
    • 371
    • +1.92%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5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58%
    • 체인링크
    • 13,110
    • +2.66%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