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50대 남, 사촌 형수 살해 용의자로 체포…도주 14시간 만에 검거

입력 2022-02-25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사촌 형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용의자가 붙잡혔다.

25일 전북 김제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한 졸음쉼터에서 A씨(59)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김제시 금산면의 한 빌라에서 사촌 형수인 B씨(59)를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남편과 사촌지간으로 최근 B씨 부부의 집에 1~2주가량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B씨의 남편은 야근 근무를 위해 출근한 상태였다.

경찰은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난다”라는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화장실에 쓰러져있는 B씨를 발견했다. 당시 B씨는 흉기에 찔려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한 끝에 14시간 만인 이날 오후 고속도로의 한 졸음쉼터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4,000
    • +2.17%
    • 이더리움
    • 3,494,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8%
    • 리플
    • 2,110
    • -0.52%
    • 솔라나
    • 128,000
    • +0.31%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9
    • -1.4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55%
    • 체인링크
    • 13,690
    • -1.8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